[올치올치] 이상순과 이효리가 키우는 반려견 고실이는 잘 지내나?
이상순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고실고실이”라며 고실이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쿠션에 편안하게 엎드려 초롱초롱한 눈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 뒤로는 미달이(?) 같아 보이는데 소파에서 평화롭게 자고 있는 모습이다.
팬들은 “아이고, 예뻐라 😍”
“고실이 잘있나요?😍”
“포슬포슬 보드라운 고실이😍”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2018년 2월 ‘효리네민박2’에서 이효리가 고실이를 소개했다.
효리는 당시 방송에서 “쟤(고실이)가 길에서 떠돌다가 우리 집에 그냥 들어온 개야…그런데 아직까지 사람을 무서워하는게 있어…”라고 말했다.
아래는 당시 기사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