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정하린 기자

제주동물친구들, 농어촌으로 찾아가는 동물보호 교육 실시

[올치올치] 사단법인 제주동물친구들(대표 윤경미, 이하 제동친)은 6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 40여명을 대상으로 농어촌으로 찾아가는 동물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동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어촌 지역의 건전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도내 농어촌 지역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교육은 마당에서 개 잘 기르기, 반려동물 에티켓 (펫티켓), 개 중성화의 필요성에 관해 진행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이루어졌다. 특히 개를 묶어 키워야 하는 이유 및 개 중성화 수술, 유기견 발생 방지, 개 식용의 문제점에 관한 내용이 강조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고수형(73) 송당리 노인회장은 전에 알지 못했던 새롭고 유익한 내용이었으며 추후 다시 방문해 교육해 주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제주동물친구들에서는 내년에도 제주도 농어촌 지역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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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4명중 1명 반려동물 길러…월 평균 12만원 지출

[올치올치] 우리나라 성인 남녀 4명 중 1명은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고 양육 비용으로 매달 12만원 정도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그룹이 전국 20세 이상 남녀 1,700명을 설문조사해 5일 발간한 ‘2018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중 25.1%는 현재 반려동물을 기른다고 답했다.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길러본 적이 있다’는 응답은 39.2%, ‘길러 본 경험이 없다’는 35.7%였다. 양육 중인 반려동물은 개가 75.3%로 가장 많았고, 고양이(31.1%), 금붕어·열대어(10.8%) 순이었다. 반려동물 수는 개 1마리(86.3%) 또는 고양이 1마리(69.0%) 등 1마리를 기르는 이들이 가장 많았다. 개는 평균 1.2마리, 고양이는 평균 1.4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개와 고양이를 함께 기르는 가구는 38.9%가 3마리 이상을 돌보고 있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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