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이효리가 임시 보호 중이지만 새로운 가족을 소개했다.
이효리는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깜이를 소개합니다. 임보중. 주특기 싫은척 좋아함”이라며 꼬깜이의 사진들을 올렸다.
이어 “꼬깜이는 4년전부터 요가원 마당에서 임보하다가 요가원이 없어지면서 작년부터 집으로 들어온 아이랍니다. 지금 4살”이라고 설명했다.
팬들은 “악 너무 기여워 😍”
“마음이 따수워진다🔥”
“자기도 개플루언서 되고 싶다고 계정 좀 파달래요 ㅋㅋ”
“꼬깜아 그곳에서 지내면서 친구들과 잘 지내는 법, 휴먼들이랑 잘 지내는 법 잘 배워서 너만을 알아봐줄 엄마 아빠 꼭 만나서 사랑받는 멍이가 되렴 🙏🏻”
“상순 오빠 닮았어요😂”등의 댓글을 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