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최수호 기자

서울 노원구, 노원반려동물문화센터 ‘댕댕하우스’ 개관

[올치올치] 서울 노원구는 유기‧유실동물을 줄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노원반려동물문화센터’를 조성, 오는 28일 개관한다. 수락산로 258(상계1동) 상계근린공원 맞은편에 들어선 반려동물문화센터는 지상 1층, 132㎡ 규모에 유기견 놀이실과 보호실, 프로그램 교육실, 셀프드라이룸, 까페 등을 갖췄다. 센터의 운영방향은 세 가지로 유기‧유실동물 임시보호 및 입양지원, 생활밀착형 반려문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반려가족을 위한 열린 편의시설 제공이다. 먼저, 지역내에서 발생한 유기‧유실동물의 반환 및 입양을 위한 임시보호센터를 운영한다. 유실동물의 경우 소유자에게 반환 때까지 임시보호, 소유자 부재 시에는 입양 희망가정과 교육‧상담 등 절차를 거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준다. 또, 학대 및 방치가 의심돼 격리가 필요한 동물은 치료와 임시보호를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입원 시 반려동물을 돌봐 줄 가족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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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동물등록 비용 전액 지원

[올치올치]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동물등록 비용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제주도는 반려동물의 유기·유실을 줄이고 보호자의 책임의식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2022년 12월 31일까지 등록하는 동물(개, 고양이)에 대해 내장형 칩과 수수료(2만3000원 상당) 등 제반비용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동물등록은 제주도 전 지역에서 가능하며 집에서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등록 대행기관 62개소(제주시 46, 서귀포시 16)를 찾아가서 등록하면 된다. 제주도는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동물등록에 소요되는 수수료 등 제반비용을 전액 지원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보호조례’에 등록비용 면제조항을 두는 등 제도 개선에 앞장서왔다. 그 결과 해마다 등록되는 반려동물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적인 동물등록 자진 신고기간을 활용해 높은 동물등록을 유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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