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최수호 기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 국제적 멸종위기종 설가타 육지거북 인공부화 성공

[올치올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 SAC)가 멸종위기 종인 설가타 육지거북의 인공부화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설가타 육지거북은 갈라파고스 코끼리거북, 알다브라 코끼리 거북에 이어 육지거북 중 3번째로 크게 자라는 종으로서 국제적인 멸종위기 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특히 설가타 육지거북은 알에서 부화하는 도중 새끼들이 죽는 경우가 많아, 인공부화가 무척 어려운 종이기도 하다. 서종예 애완동물계열 교수진과 학생들은 이 점을 사전에 인지, SAC 특수동물관에 서식 중인 설가타 육지거북의 산란 초기에 알을 수거해 인공 부화기로 옮겨 과학적으로 오랜 기간 관리 해왔으며, 그 결과 귀한 생명들이 빛을 보게 되었다. 렙타일포럼 기획 및 특수동물 전문샵 빅혼의 대표 홍민식 교수는 “설가타 육지거북은 정말 인공 번식이 쉽지 않은 동물”이라며, “서종예의 SAC 특수동물관만의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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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학대받은 코끼리 수입 ‘점보빌리지’ 불매 캠페인 진행

[올치올치] 동물권행동 카라(이하 ‘카라’, 대표 임순례)는 필연적으로 학대행위가 수반되는 코끼리 트레킹 및 테마쇼를 팔고 있는 관광상품 근절을 위해 올해 ‘착한여행 – FREE 코끼리’ 캠페인을 시작했다. 8월 12일 ‘세계 코끼리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에서 활동가 및 시민 등 총 21명이 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점보빌리지 가지 않기’ 침묵 피켓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카라에 따르면 점보빌리지는 국내 유일한 코끼리 공연업체로 2001년 개장해 현재까지 영업하고 있으며, 하루에 4~5차례 코끼리 공연과 수시로 코끼리 트레킹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확인한 결과, 아직도 코끼리 관광수요가 높은 동남아의 경우 코끼리 트레킹 및 테마쇼 관광에 5천여 개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고, ‘점보빌리지’ 티켓 판매는 6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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