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최수호 기자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라쿤카페 금지법’ 발의 환영

[올치올치] 그동안 동물학대의 온상으로 지적됐던 라쿤카페를 금지할 이른바 ‘라쿤카페 금지법’이 발의됐다. 16일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카페 등 동물원이 아닌 시설에서 야생동물을 전시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발의안은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 ‧ 도에 등록되지 않은 시설 및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접객업소로 등록된 시설에서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에 속하는 야생동물을 영리목적으로 전시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을 위반했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현재 식품접객업으로 등록된 시설에서 야생동물을 전시하고 있는 경우 법 공포 후 3개월 안에 보유 동물 현황과 적정 처리계획을 환경부장관에 신고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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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동물권행동 카라, 생명평화 말복문화제 ‘복날은 가라’ 개최

[올치올치]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와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는 말복 당일인 오늘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잘못된 보신문화를 타파하고 동물의 고통 없는 복날을 기원하는 생명평화 말복문화제 ‘복날은 가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축산법에서 개를 제외하는 축산법 개정과 동물의 임의도살을 금지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국민청원이 각각 20만명 이상의 추천을 받고 청와대가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도록 축산법 관련 규정 정비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는 등 우리사회의 변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내용도 육견 업자들과의 대립보다는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개식용 종식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개농장에서 구조된 개를 입양한 동물단체 활동가 및 시민이 자신과 반려견의 이야기를 통해 ‘반려견과 식용견이 다르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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