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역시 반려견에 진심인 개아빠다.
정용진 부회장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남의집 개도 개아빠는 알아본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 부회장의 눈빛을 부담스러워 하는 강아지???
뽀뽀는 더 싫어하는 듯한 강아지
네티즌들은 “강아지 너무 기여워요 🤎 마지막 사진 아들 낳은 후궁 표정 같아요”
“사모님 질투나실정도로 빠지셨엉ㅋㅋㅋ”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반려견은 언제나 이해합니다”
“그냥 통하는것 같아요 스며들듯이~^^”등의 댓글을 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