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설현이 반려견 ‘덩치’의 근황을 소개했다.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8일 “너.. 더 큰거같다?”란 짧은 글과 함께 덩치의 사진을 게재했다.
덩치는 소파에서 엎드려 편안하게 자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말??????”, “벌에 쏘인 애 같애 ㅠㅠ 귀여워”, “나의 영원한 친구 덩치야! 너는 잘알고 있겠구나 요즈음 설현 누나가 많이 아프고,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들을 너는 말은 못해도 이 세상 사람들보다 진실을 알고 있으리라 믿고 싶구나 또한 그렇다고 얼굴 표정의 변화없고 마음속으로 전혀 내색도 하지 않고 너에게도 싫은 잔소리와 푸념과 화풀이도 하지 않는 좋은 분이므로 너라도 곁에 영원히 남아 누나의 동반자로서 위로해주고 격려를 해주게 되길 바랄 뿐이다 안녕!”등 설현에 대한 애정어린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