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가 이사한 펜트하우스에서
쪽방살이를 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역사X힙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프로젝트에서
유재석의 파트너 도끼의
새로운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유재석은 도끼의 안내대로
방 이곳저곳을 구경한다.
도끼는 고가의 명품 시계, 명품 슬리퍼,
다수의 차 키, 야외 욕조 등을 소개했다.
특히 고양이 집사로서 펜트하우스
안방을 따로 고양이들의 공간으로 꾸밀 정도로
고양이들에 대한 상당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도끼는 “안방을 내주고 쪽방살이를 하고 있다”며
웃으면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