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현정 기자

평창에 500억 투입해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2023년 개장

[올치올치] 평창군과 동물복지 전문기업인 (주)삼양꼼빠농은 17일 오후 2시 평창읍사무소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어 투자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예정부지 주민을 대상으로 삼양꼼빠농의 반려동물 관광 테마파크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 이해를 돕고자 기업소개 및 투자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창군과 삼양꼼빠농은 지난 7월 22일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하고 8~9월 토지 소유자 설명회에 이어 편입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 체결과 사용 승낙 등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평창읍 종부리 일원 18만1613㎡ 규모에 조성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삼양꼼빠농이 500억원을 들여 내년 6월 착공해 2023년 6월 준공 예정이다. 테마파크는 반려동물 놀이터와 수영장, 국제산업전문대학, 애견호텔, 관광호텔, 메디칼 연구센터, 애견추모관, 종합 휴양시설, 부대시설 등을 갖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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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진료비 큰 부담…공시제 도입하자”

[올치올치] 동물병원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료비 공시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경남연구원 이혜진 연구위원이 최근 발행한 연구원 정책소식지(G-BRIEF)에 실은 ‘예측불허 동물병원 진료비 이대로 괜찮은가’란 제목의 글에서 이런 견해를 밝혔다. 이 위원은 “4가구 중 1가구꼴로 1천만명인 반려동물 가구가 양육비용 중 동물병원 진료비에 가장 큰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이에 대한 통일된 기준이나 제도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소비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반려동물 가구의 동물병원 진료 횟수는 평균 5.3회로 1회 진료 시 평균 11만1259원을 지출하고 있으며, 10명 중 9명이 진료비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더욱이 소비자의 71%가 진료 후에 진료비 정보를 받았고, 그러한 정보 내용도 항목별로 상세한 내용을 받은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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