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현정 기자

‘김정은 선물’ 풍산개 가족, 청와대 도그타운 입주

[올치올치] 지난해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에서 선물 받은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 6마리의 새 보금자리가 청와대 관저 밖에 마련됐다. 14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곰이와 송강이를 비롯해 산, 들, 강, 별, 달 햇님이는 지난 12일 오후 관저 밖에 마련된 ‘도그 타운’에 입주했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11월 태어난 강아지 6남매가 폭풍 성장을 하면서 ‘퍼스트 도그’ 마루, 토리 등과 함께 관저 내에서 기르기에는 좁다는 이유에서다. 지난해 9월 선물 받은 풍산개 한 쌍은 암컷 곰이가 임신한 상태로 남한으로 내려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곰이는 두 달 후인 11월 청와대에서 새끼 6마리를 낳았고, 문 대통령은 당시 SNS에 “2마리 선물에 6마리가 더해졌으니 큰 행운”이라며 “남북관계의 일이 이와 같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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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말티즈 학대 사건,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올치올치] 식분증이 있는 생후 3개월 말티즈를 환불해 달라고 했다가, 가게 주인이 거절하자 강아지를 집어 던진 20대 여성의 동물학대 사건이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등장해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강릉 배설물 말티즈 학대범 강력히 처벌해주세요”란 제목으로 시작된 청원은 12일 오후 4시 기준 23,400여명이 동의한 상태다. 동물을 사랑하는 평범함 직장인이라고 소개한 청원인은 “강릉에 오모씨가 애견샵에서 분양해간 3개월된 말티즈가 배설물을 먹는다는 이유로 애견샵 원장님께 환불을 요청을 했습니다. 이에 원장님께서는 계약서상 장염, 홍역, 선천성 질환 등이 있을 시 보증기간 10일 안에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게 돼 있고, 식분증은 계약서에 포함돼있지는 않으나 환경이 바뀐 만큼 상황을 지켜보고 대처를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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