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현정 기자

할아버지와 강아지의 행복한 드라이브

[올치올치] 최근 자동차나 오토바이에 강아지를 매달고 내달리는 동물학대 사건들을 볼때면 “참 인간이란…” 이런 생각이 절로 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어느 시골의 할아버지와 강아지 드라이브 인생샷이 화제다. 글 작성자는 지난 7일 ‘오래 오래 행복하개(dog)~~~’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글쓴이의 글을 옮겨본다. “우연히 가다가 어 저게 뭐지??” 어어어 설마?….. 가까이 지나가보니 할아버지랑 강아지랑 드라이브중 요즘 간간이 시골에서 차에 개를 매달아 고통스럽게 죽이는 뉴스를 볼때면 너무나 마음이 아팠는데  이 개는 이렇게 말을 건네는 것 같았다 “이보게 이것이 행복일세”라고… 분명 마음 찡하게 행복해보였다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글을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 손짓 리액션하며 ‘이보게~ 이게 행복일세~’ ㅋㅋ”, “한두번 타본 솜씨가 아니개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살개~~”, “뭔가...

Read More

‘뜬장에서 가정으로’ 80여 마리 개농장 개 구호 프로젝트

[올치올치] 지난 3월 5일 땅끝 마을 벌교에서 구조된 60여 마리의 개농장 개들 구호 프로젝트가 순항 중이라고 동물권행동 카라가 밝혔다. 카라에 따르면 개들은 불법 개농장의 폐쇄로 개고기감으로 팔려나가거나 도살될 위기에서 나비야사랑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의해 구조됐다. 현재 구조된 개들은 안전한 위탁처 개별 견사에서 보호되고 있으며 개체별로 치밀한 질병치료와 성격관찰 이에 따른 입양 연계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3월 31일에는 버려진동물을 위한 수의사회 소속 수의사들의 의료 지원 봉사로 임신 중인 개체 4마리와 중증 질병으로 치료가 우선인 개체들을 제외한 52마리(암컷 27마리, 수컷 25마리)가 중성화와 백신 접종, 사상충 검사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더해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여 전 개체에...

Read More

올치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