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현정 기자

“인플루엔자 개고기 전국 무방비 유통”

[올치올치] 동물권단체 케어는 15일 자정께 케어 활동가 및 동물권 개인활동가들 40여 명과 함께 태평동(경기도 성남시 수정동) 개 도살장을 기습 방문했다. 케어는 앞서 지난 7월 19일, 26일에도 활동을 이어온 바 있으며, 이번 기습은 말복을 맞아 세 번째로 진행됐다. 태평동 개 도살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개 도살장으로, 고기를 전국 유통망에 공급한다. 케어는 개 도살장의 동물학대 및 불법적 요소들을 폭로하기 위해 증거 수집 목적으로 기습 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도살장에 들어서자마자 활동가들이 처음 마주한 장면은 뜬장에 죽은 개들이 살아있는 개들과 아무렇지 않게 나뒹굴고 있는 모습이었다. 현장에는 10여 마리 이상의 개들이 처참한 모습으로 폐사해 있었다. 개들은 음식물쓰레기, 닭 갈아만든 것 등을 먹고 있었고 각종 피부질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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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은 가라’ 생명평화 말복문화제

[올치올치]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와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는 올해 마지막 복날인 1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생명평화 말복문화제 ‘복날은 가라’를 진행한다. 이번 문화제의 취지는 시민들의 선택을 통해 ‘동물의 고통이 가득한 복날’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개식용 찬성론자를 비난하기보다 개고기가 생산되기까지의 비윤리적인 과정을 알리는 동시에 잘못된 보신문화를 바꾸려는 시민의 선택이 동물들의 고통을 줄이고,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토크콘서트를 통해서는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임순례 동물권행동 카라 대표가 개식용 종식을 향한 우리사회의 변화에 대해 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 평소 동물보호운동에 앞장서 온 가수 배다해를 비롯해 대학생 동아리 모임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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