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현정 기자

농진청, ‘반려동물 복지와 연관 산업 활성화 지원 학술토론회’ 개최

[올치올치] 농촌진흥청은 17일 국립축산과학원 대강당에서 시민단체, 학계, 산업계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반려동물 복지와 연관 산업 활성화 지원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학술토론회는 반려동물 복지 정책과 관련 산업의 현재를 짚어보고, 발전 방안을 찾는 발표와 토론 자리로 마련됐다. 김동현 농림축산식품부 팀장은 ‘동물보호·복지 정책 방향’, 지인배 동국대 교수는 ‘반려동물 연관 산업 발전 방안’, 지상윤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사는 ‘반려동물 사료 분야 연구 동향과 시사점’, 소경민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사는 ‘반려동물 연구개발 성과와 과제’ 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종합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치올치] 반려동물 전문 언론 올치올치에서는 반려동물 의료사고, 사료⋅간식⋅용품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 각종 사건⋅사고 등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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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차별 철폐, 모든 동물의 고통받지 않을 권리를 보장하라!”

[올치올치] 14일 오후 서울 보신각 공원에서 ‘종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2018 동물권 행진’이 열렸다. 오늘 행사는 지난 1978년 10월 15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본부에서 ‘세계동물권 선언’을 공포한 날을 기념하며, 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이 개최했다. 주최 측 추산 약 100여 명이 모인 행진은 보신각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청계광장, 종각 ‘젊음의 거리’를 거치며 진행됐다. 이들은 동물권 확립을 주장하며 비인간 동물을 물건으로 취급하는 민법 개정, 식물기반의 비폭력 식문화로의 전환, 동물원 폐지, 동물실험 및 해부 중단, 종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교육을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육식 위주 식당이 많아 대표적인 회식 장소로 꼽히는 종각 젊음의 거리에서는 각종 동물의 울음소리와 함께 동물 가면을 쓴 활동가들이 누워 일상 속 동물 착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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