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반려묘를 모시고 사는 집사라면 자주 숨바꼭질 놀이를 할 때가 온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식 모범답안이라도 제출하듯 숨어있는(?)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다.
글 작성자는 진짜를 찾아달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감한 한 네티즌은 “저희 냥이도 봐주세요~~”라며 인형인 척 하는 반려묘의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고양이는 사랑이다”, “악~~!! 진짜로 못 찾겠어요~~~ 정답을 알려주셈~~”, “엥 싹다 인형인데 뭔 고양이를 찾으라는 거죠?”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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