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아이디 ‘HotClip’이 게재한 영상이 화제다.
‘뭉치’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주인이 혼내는 것을 막기 위해
매를 꼭 끌어안고 있는 귀여운 모습의 영상이다.
https://youtu.be/GjQ9ws2j8ig
뭉치 견주는 “쉬를 했으면 맞아야 할거 아니야!”라며
수차례 매를 놓으라고 말하지만
뭉치는 절대 매를 놓지 않는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귀요미~”
“심쿵사 하겠네요”등의 댓글을 남겼지만,
한편으로 일부 네티즌들은
“학대 아니냐”며 질타를 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7만이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