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커버린 덩치가 아쉬운 설현

Posted by | 2018년 05월 08일 | TOP, 애니멀라이프

[올치올치] 설현이 훌쩍 커버린 덩치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근 설현은 인스타그램에 “너.. 언제 이렇게 컸지?”란 제목과 함께 덩치의 성장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덩치는 생후 얼마 안 된 아기때부터 최근 늠름한 모습까지.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은 “인형같아요. 발이 토끼발 같아요”, “통통한 사자다”, “첫번째 사진 대박 귀여운듯”등의 댓글을 달았다.

[올치올치] 반려동물 전문 언론 ‘올치올치’에서는 동물병원 의료사고, 사료⋅간식⋅용품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 각종 사건⋅사고 등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desk@olchiolchi.co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