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전문가를 양성하는 반려동물 명문 예술학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로 오세요”

Posted by | 2018년 08월 21일 | TOP, 애니멀라이프

[올치올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 SAC)가 반려동물 명문학교로 거듭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SAC 본관 싹타워(서종예 제공 이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애완동물계열은 개설 2년차를 맞이한 학부로서 길지 않은 역사에 비해 수 많은 족적을 남기고 있다.

개설 1년차에 한국애견연맹(KKF) 어질리티 대회에서 노비스 통합챔피언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한국애견협회(KKC) 반려견스타일리스트 대회에서 은상 등을 수상했으며 개설 2년차에는 한국애견협회(KKC) 어질리티 경기대회에서 비기너 부문 1위를 석권, 계속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서종예 애완동물계열이 이렇게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던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최고의 교수들로 구성된 교수진이다.

이찬종(SBS TV동물농장 자문위원), 이기우(반려동물행동교정전문가), 이승현(동물과사람 훈련소장), 최덕황(채널A 서민갑부 애견미용갑부편 출연), 김남진(한국애견협회 애견미용심사위원), 민자욱(한국애견연맹 애견미용심사위원), 이민화(한국애견연맹 국제애견미용기술표준위원회 자문위원), 서영교(한국애견협회 애견미용심사위원) 등 애견계의 스타들과 박천식(아크리스 동물의료센터원장), 윤병국(청담우리동물병원장), 설채현(EBS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진행, 그녀의동물병원장) 등 이름난 수의사들이 서종예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최고의 교수진에 걸맞게 최첨단 시설들이 가득한 점 역시 서종예 애완동물계열이 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국내 최대 200평 규모의 SAC 실내훈련관을 비롯해 SAC 펫타운의 실내훈련장, SAC 아트홀에서는 날씨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쾌적한 환경에서 반려견의 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SAC 아트센터 앞에 자리잡고 있는 SAC 야외훈련장에서도 드넓은 공간에서 반려견 훈련이 진행 가능하다.

SAC 아트센터에는 SAC 애견미용관과 목욕실, 드라이실 등 다양한 애견미용 실습시설들이 마련되어 있고 SAC 특수동물관에는 북극여우, 코아티, 청금강앵무 등 40여종의 특수, 희귀동물들이 서식하며 동물사육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직접 동물들을 관리하며 현장경험을 쌓고 있다.

더불어 동물간호전공 학생들은 박천식 교수의 아크리스 동물병원, 윤병국 교수의 청담우리동물병원에서 수의간호사(수의테크니션) 취업실습을 진행하며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귀한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SAC 펫타운을 설립해 반려동물의 교육과 쇼핑, 건강관리, 의료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각 입점업체들의 대표들이 서종예 애완동물계열의 교수들로 활동하면서 학생들의 취업과 실습이 연계되고 있다.

서종예 김태형 이사는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관련 직업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 추세이기도 하다”며 “서종예 애완동물계열에서는 최고로 인정받는 교수님들과 최고 시설들을 통해 학생들이 반려동물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반려동물 명문학교로서 자리매김한 서종예에서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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