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린시에서 열리고 있는 개고기 축제에서
도살 위기에 처한 개들을 시민들이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동물애호가들이 찾아와
도살될뻔한 개들을 사는 방법으로 구조한 것이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먹을 것도 많은데 굳이 개를…”
“천재지변나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 위린시에서 열리고 있는 개고기 축제에서
도살 위기에 처한 개들을 시민들이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동물애호가들이 찾아와
도살될뻔한 개들을 사는 방법으로 구조한 것이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먹을 것도 많은데 굳이 개를…”
“천재지변나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치올치] 반려동물 전문 언론 ‘올치올치’에서는 동물병원 의료사고, 사료⋅간식⋅용품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 각종 사건⋅사고 등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desk@olchiolch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