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배우 공효진의 반려견 요지의 충혈된 눈을 본 팬들이 걱정했다.
공효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Very cold outside 🥶”라는 문구와 함께 요지와 산책한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요지는 추위에 중무장한 패피견으로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왼쪽 눈이 빨갛게 충혈된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요지야~~~ 눈이 왜 빨갛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렴~~~!!!”
“멍뭉이 눈이 왜 빨게용 ㅠ”
“요지의 눈 왜 글케 빨게요?”
“언니 추위 조심!!! 근데 요지야 눈이 왜 그래”등 걱정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강아지 눈 충혈 원인은 결막염, 알레르기, 외상, 안구건조증, 각막궤양 등 다양한 문제로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