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옥자 해방 프로젝트' 펼쳐온 카라, '옥자' 특별상영회 개최

2017년 7월 28일
감금틀 추방을 위해 봉준호 감독과 ‘옥자 해방 프로젝트’를 펼쳐온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대표 임순례, 이하 카라)가 28일 저녁 7시 대한극장 7관에서 영화 ‘옥자’ 특별상영회를 개최, 영화상영 뒤 봉준호 감독과 임순례 대표가 공장식 축산을 주제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물권단체 케어와 함께하는 '옥자' 무료 상영회 22일 개최

2017년 7월 21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옥자’ 상영회와 토크쇼를 연다고 밝혔다.   케어 관계자는 “돼지는 다정하고 충성심이 강하며 아주 영리한 동물이다. 현 대한민국의 과도한 육식 문화로 인해 감금틀 사육의

카라, 봉준호 감독과 옥자 해방 프로젝트 돌입

2017년 7월 5일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가 영화 ‘옥자’와 함께 대한민국의 수많은 옥자들을 스톨 등 감금틀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옥자 해방 프로젝트 ‘공장 대신 농장을!’ 10만인 서명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감금틀‘은 공장식 축산의 상징으로 어미돼지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