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토리

문재인 대통령이 입양한 '문토리', 7개월만에 친정 봄볕 나들이

2018년 3월 7일
[올치올치] 동물권단체 케어는 6일 오후 2시, 작년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입양했던 유기견 토리가 7개월 만에 친정 나들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케어에 따르면 토리는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케어 사무국을 방문했으며, 사무국

동물권단체 케어, 제2의 토리를 위한 입양 릴레이 캠페인 시작

2017년 7월 31일
지난 26일 청와대로 간 최초의 유기견 퍼스트독 토리, 일명 ‘문토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케어(대표 박소연)는 제2의 토리를 위한 입양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리는 버려진 채 학대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