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물농장에 방송된 강아지 공장이
큰 이슈화가 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번엔 고양이 공장이다.
제작진에 도착한 한 제보영상.
딱 봐도 비위생적인 환경에다
뜬장에 갇힌 고양이들의 모습이 들어온다.
원래 고양이는 깔끔한 성격인데
뜬장안의 고양이들은 털이 엉키기도하고
지저분한 모습을 하고 있다.
폭락한 강아지 가격으로 인해
번식장의 또 다른 돈벌이가 되고 있는 고양이.
고양이 공장 실태에 대해 그 진실이 밝혀진다.
14일 일요일 아침 9시 30분
SBS ‘TV 동물농장’에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