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반려동물 가구업계의 '이케아'를 꿈꾸다

2016년 7월 13일
이번에 찾은 회사는 캣타워 등 반려동물 원목가구를 만드는 ‘가또블랑코’다. 캣타워 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자신만의 특별함을 무기로 독보적인 길을 가고 있는 젊은 대표들(박기훈, 한상헌 공동대표)을 만났다.   Q. 그런데

“제품의 반은 고객이 만듭니다”

2015년 12월 15일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캣타워 시장의 다크호스로 등장한 RGU. RGU는 ‘Royal Guest Unique’의 약자이다. 사무실이 위치한 세종시의 정감 가는 지역색이 느껴지는 사명이기도 하다. 화끈한 추진력으로 런칭과 동시에 알지유를 정상궤도에 올려놓은 박비송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