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올치올치] 이효리가 뽀뽀 세례를 받았다. 19일 이효리는 인스타그램에 “너 나 좋아하냐?”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강아지는 최근 임시보호를 맡게 된 유기견 ‘꼬깜이’다. 꼬깜이는 침대에 누워 있는 이효리의 얼굴을 마구 핥아댄다.

[올치올치] 이효리가 임시 보호 중이지만 새로운 가족을 소개했다. 이효리는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깜이를 소개합니다. 임보중. 주특기 싫은척 좋아함”이라며 꼬깜이의 사진들을 올렸다. 이어 “꼬깜이는 4년전부터 요가원 마당에서 임보하다가 요가원이 없어지면서

[올치올치] 이효리가 파란 제주 하늘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뽀뽀했다. 8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의 한 숲에서 한가로이 산책하는 사진들을 올렸다. 구아나인지 고실이인지 확실치 않은 반려견과 뽀뽀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이효리 한편,

[올치올치] 이효리가 모카의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1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비오는날 hen”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비 오는 날을 배경으로 쌔근쌔근 낮잠을 자고 있는 모카의 모습이다. 팬들은 “영상 속 포근함

[올치올치] 이효리와 함께 잠든 반려견 모습에 팬들이 미소지었다. 이효리는 20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을 공유했다. 푹신한 침대에 포근한 이불을 덮고 곤히 잠든 이효리와 반려견이다. 둘의 모습이 닮은 듯 웃음을 자아낸다.

[올치올치] 이효리가 인스타그램 새 계정을 만들고나서 처음으로 반려견과의 투샷을 올렸다. 9일 이효리는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반려견과 한이불을 덮고 낮잠을 자는 모습의 사진을 공유했다. 깊은 잠에 빠져 있는 효리와 그

[올치올치] 이상순과 이효리가 키우는 반려견 고실이는 잘 지내나? 이상순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고실고실이”라며 고실이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쿠션에 편안하게 엎드려 초롱초롱한 눈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 뒤로는 미달이(?) 같아 보이는데 소파에서

[올치올치] ‘캐나다 체크인’ 이효리가 개농장에서 구조해 입양 보냈던 빼꼼이와 눈물의 재회를 했다. 14일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 5회에서는 열악한 개농장에서 구조해 소중한 가족을 만난 견생역전의 주인공 빼꼼이와 만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올치올치] 이효리가 개농장에서 구조한 강아지 빼곰이를 만나 눈물 나는 감동을 선사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캐나다 체크인 5회에서는 인숙이 개농장에서 구조해 소중한 가족을 만난 견생역전의 주인공 ‘빼꼼’을 만난 모습이 공개된다. ‘빼꼼’이는 개농장

[올치올치] 이효리가 순심이를 향한 그리움에 왈칵 눈물을 쏟았다. 31일 tvN 예능 ‘캐나다 체크인’에서 이효리가 눈물을 흘린 사연이 방송된다. 앞서 이효리와 인숙은 링고네 집에서 행복한 기억을 남기고 본격적인 캠핑 여정을 시작한다.

[올치올치] 이효리가 해외로 입양간 반려견들을 직접 보기 위해 캐나다로 떠났다. 이효리는 지난 26일 공개된 tvN ‘캐나다 체크인’의 티저 예고편에서 “너무 오랜만에 한 달 휴가를 얻었다”며 “해외로 입양 간 강아지들이 보고

[올치올치] 이효리가 이번엔 캐나다로 떠났다. 김태호 PD의 제작사 TEO(테오) 측은 11일 ‘캐나다 체크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효리, 단풍이 찬란하게 물든 가을 해외 입양 보낸 강아지들을 만나러 제주를 떠나 캐나다로! 캠핑카로

[올치올치] 가수 이상순이 반려견 구아나의 근황을 전했다. 이상순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하고 순한 우리 구아나”라며 반려견 구아나에 대한 사랑을 표했다. 사진 속 구아나는 왼쪽 눈에 눈물 한방울이 떨어질 찰나다. 마치

[올치올치] 지난 13일 방송된 ‘효리네민박2’의 마지막 영업날 윤아가 효리 부부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다름 아닌 효리 부부와 동물가족들의 깜찍한 초상화. 윤아가 수줍게 초상화를 건네자 그림을 본 효리와 상순은 박장대소한다. 마치

[올치올치] 엄마 바라기 순심이가 효리와 정말 오랜만에 둘만의 외출을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효리네민박2’에서 이효리는 제주도에서 화보 촬영을 하게 된다. 예전에 서울에 살 때는 종종 순심이와 화보 촬영장에 같이 가곤

[올치올치] 지난 29일 방송된 ‘효리네민박2’에서 이효리가 자작시를 공개했다. 갑자기 이효리는 자신이 쓴 시가 있다며 윤아에게 읽어준다고 한다. 그런데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상순에게 배경음악으로 기타를 쳐달라고 한다. 효리는 다소 쑥스러운 표정으로

[올치올치] 지난 22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에서 이효리가 개에 완벽 빙의돼 네티즌들을 웃게 했다. 봄이 왔지만 강아지들은 축 처져있다. 이런 강아지들이 안쓰러운 윤아는 구아나의 발을 흔들며 기분 좋게 해주려한다. 하지만 개무룩..

[올치올치] 지난 22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에서는 봄 기운이 완연한 효리네가 소개됐다. 그 중 직원 윤아와 고양이 순이의 꿀 떨어지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마음 또한 녹였다. 효리와 상순이 외출한 민박집은 평화가 찾아왔다.

지난 18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에서는 순심이와 모카의 엄마 효리에 대한 무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생리통에 몸살까지 걸린 효리는 몸 상태가 안 좋아 강아지들의 산책을 상순에 맡긴다.   효리도

효리네 민박 시즌2에서 문화센터를 오픈했다.   다름 아닌 ‘이 화백'(이효리)의 그림교실.   이효리는 자신이 그려온 강아지 그림들을 직원 윤아에게 보여주며 “나는 개를 많이 그려. 다른건 잘 안 그리고..”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