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

동물단체에 악의적 비방 일삼던 악플러, 벌금형 선고

2018년 5월 25일
[올치올치] 동물단체에 대해 악의적 비방을 일삼던 ‘악플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방법원 형사 제14단독 재판부는 지난 11일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와 임순례 대표(영화인)에 대해 ‘불쌍한 유기견들 밥 뺏어 먹고 사는 앵벌이들’등의 악플을 일삼던 A씨에 대해

동물단체 "개 전기도살 무죄 선고 파기되어야 마땅"

2017년 12월 26일
소위 ‘개 전기도살 무죄선고’ 사건과 관련,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 동물유관단체협의회(대표 박운선),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대표 임순례) 등 3개 단체가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이하 동변)로부터 2심 판결에 대한 의견서를 받아 대법원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동변은 의견서를 통해 소위 ‘개 전기도살 무죄선고’사건이 “동물도, 사람도, 실정법에도

광화문서 육견협회 대규모 집회...“개 식용 합법화 하라”

2017년 9월 22일
오늘 오후 12시부터 광화문에서 대한육견협회 회원들 500여명이 집회를 시작, 동물단체들과의 긴장이 팽팽하다.   육견협회 회원들은 ‘개 식용 합법화’를 요구하며, 트럭에 식용개를 싣고 와 시위를 이어나갔다.     케어 등의 동물단체들은

강아지 해부 모습 생중계한 남성

2017년 1월 23일
중국에서 한 30대 남성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강아지 해부 영상을 내보내 네티즌들을 분노케하고 있다고 중국 인민망 등이 22일 전했다.   신원 미상의 이 남성은 16일 웨이보에 줄에 묶인 강아지의 사진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