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개농장서 구조한 33마리의 개들 왜 국회 앞에?

2019년 5월 25일
[올치올치] 현재 국회 앞 교통섬에는 ‘동물을 사랑하는 시민과 개인동물보호가들’이 경남 양산의 불법 개 농장에서 구조한 33마리의 개들과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 상태. SNS에서 만난 100여명의 개인 동물보호활동가들이 번갈아서 구조견을 돌보며 정부와 국회에

[올치올치 포토] 동물단체, "개도살 금지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환영!"

2018년 6월 21일
[올치올치] 오늘 오후 1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는 개도살을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의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환영하는 동물단체들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동물권단체 케어, 한국동물보호연합,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동물보호단체 행강, 다솜, 도행길, 나비야사랑해, 동물구조119 등의 단체들은

"체고 40cm 이상 개 입마개, 이대로 좋은가"...국회서 긴급 토론회 개최

2018년 2월 2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3일(토) “40cm 개 입마개,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긴급진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긴급진단 토론회는 동물권단체 케어를 비롯해 내사랑리트리버, 다음 강사모가 공동주최하며 동물권단체, 애견단체, 언론계, 학계 전문가들이

개식용 금지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개최...11일 국회 정문 앞

2018년 1월 10일
개식용 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내일 오후 1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최된다.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와 한국동물보호연합이 개최한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대만, 싱가폴, 홍콩, 태국 등 개를 먹던 나라들도 모두 개식용을 금지하였고,

동물보호법 개정 기원 국회 앞 촛불문화제 열려

2016년 7월 6일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동물보호법의 신속한 개정을 위해 오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동물보호법 개정을 소망하는 작은 촛불문화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5월 24일을 시작으로 토론회를 거쳐 만든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안을

다나-배다해-장예원-재경, '동물복지 국회포럼' 홍보대사 위촉

2016년 6월 30일
다나, 배다해, 장예원, 재경은 29일(수)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동물복지 국회포럼 발족식 및 토론회’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동물복지 국회포럼’은 국회 헌정 역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발족해, 국회 차원에서 동물보호와 동물복지

동물원 동물들의 죽음의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다!

2015년 11월 2일
지난 8월말 창원의 한 실내동물원에서 17종류 26마리의 동물 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 경영난으로 인해 문을 닫자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방치해 두어 폐사한 것입니다.   영업중단으로 동물을 방치하거나 폐사하는 일은 적지 않으며 동물원의 동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