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GS25가 편의점 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반려동물 질병 체외 검사 키트인 ‘어헤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어헤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인증을 마친 동물용 의료기기로 반려동물의 소변을 통해 간단하게 10가지 이상의 질병을 검사할 수 있는 체외 검사 키트다. 내용물은 시약 막대, 색상표, 흡수지로 구성됐다.

사용 방법은 동봉된 시약 막대에 반려동물의 소변을 묻히고 비교 색상표와 함께 핏펫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스캔하면 1분 내로 반려동물의 당뇨병, 방광염, 신부전 등 10가지 이상의 질병과 관련된 이상 징후를 확인 할 수 있다. 가격은 14,900원.

GS25 측은 그러나 어헤드는 간이 검사법으로 확진 검사법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GS25 관계자는 “GS25가 1000만 반려동물 가구 시대에 발 맞춰 단순 사료, 간식 위주의 구색을 뛰어 넘어 보조제와 검사 키트를 선보이며 반려동물 건강 증진 플랫폼으로 한단계 더 발돋움했다”며 “앞으로 반려동물 건강 사각 지대 상권을 중심으로 동물용 의료기기 판매 점포를 점차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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