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반려동물 IoT 벤처 ‘바램시스템’에 30억 투자

[올치올치] GS홈쇼핑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용품을 개발하는 벤처기업 ‘바램시스템’에 30억원을 투자했다.

바램시스템의 대표제품은 집에 홀로 남은 반려견, 반려묘가 걱정되는 고객들을 위해 움직이는 CCTV ‘앱봇라일리’다. 지난달 GS홈쇼핑이 운영하는 데이터홈쇼핑 ‘GS MY SHOP’에 론칭,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2008년 창업한 바램시스템은 고정형 CCTV 개념에서 탈피해 이동형으로 만든 ‘앱봇라일리’를 유럽과 미국, 아시아 등에 판매해 좋은 평가를 받았고, 앞으로 반려동물 데이터를 활용해 연동 가능한 ‘반려동물 IoT 로봇’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GS홈쇼핑은 바램시스템과 신제품을 기획·론칭하고 마케팅과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며, 당사 해외 거점 판매를 통한 수출까지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GS홈쇼핑이 기존 투자한 반려동물 스타트업과 얼라이언스를 통한 상호 네트워크도 지원한다.

박영훈 GS홈쇼핑 미래사업본부 전무는 “앞으로 바램시스템의 로봇 라인업 확대와 브랜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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