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인기 걸그룹 EXID의 메인 보컬 솔지가 세이브펫챌린지 시즌3에 참여했다.

스카이펫파크 채널에서 진행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기부 캠페인인 세이브펫챌린지 시즌3의 다섯 번째로 참여하게 된 솔지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사료 기부에 도전한다.

촬영 현장에 반려견을 데려온 솔지는 “첫째 ‘초코’, 둘째 ‘몽이’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같이 살아주는 것 만으로도 고맙다고 한 솔지는 “나한테 와 준 것도 고맙고 함께 잠을 자는 것도 고맙고 매 순간이 항상 고맙고 사랑스럽다”며 반려견들을 위한 사랑을 내비쳤다.

학대로 의심되는 사건으로 인해 앞을 못 보게 된 유기묘 ‘삐용이’를 위해 미션에 도전한 솔지는 그 어떤 참여자보다 많은 사료를 기부하기 위한 열의를 보였다.

솔지는 모든 미션을 10초안에 성공해야 하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막대사탕 껍질 까서 입에 넣기, 만보기 숫자 20개 채우기, 개를 깨우지 않고 뼈다귀 3개 옮기기에 성공하며 총 180kg 사료 획득에 성공했다.

신곡 노래를 불러 보너스 미션에 도전할 기회를 얻은 솔지는 짐볼 오래 버티기에서 60kg 사료를 획득하여 총 240kg의 사료를 기부할 수 있게 되었다.

세이브펫챌린지에 참여한 솔지는 “미션을 성공 못한 것들이 있어서 아쉬웠지만 어려움에 처한 반려동물을 위해 도전할 수 있어서 굉장히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솔지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에 있어서 굉장히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기견이나 유기묘들이 생기는 일들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현재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을 부탁했다.

솔지가 획득한 240kg의 사료는 앞을 못 보는 삐용이가 보호받고 있는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된다. 해피빈 홈페이지에 개설된 세이브펫챌린지 저금통을 통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역대급 사료 획득에 성공한 EXID 솔지의 ‘세이브펫챌린지’ 다섯 번째 이야기는 16일(화) 오전 11시 유튜브, 네이버TV, V라이브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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