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성일 기자

'개와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개와 고양이를 일정기간 동안 빌린 후 돌려주는 일 영화와 현실은 어떻게 다를까요? 영화 속에서는 동물을 어떻게 빌리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고양이 부자 사요코는 외로움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고양이를 빌려주기로 결심합니다. 고양이를 태운 수레를 이끌고 “렌~타 네코”를 외치며 외로운 사람을 찾아 나섭니다. 외로움에 힘들어하는 사람을 만나면 사연을 듣고, 집을 방문해 진심으로 고양이를 잘 돌보아줄 수 있는 사람인지를 확인한 후 고양이를 빌려줍니다. 고양이와 함께한 사람들은 외로움으로 생긴 마음의 구멍을 채우게 되는데요. 고양이 역시 위로를 해준 만큼, 충분한 사랑을 받고 다시 집으로 돌아옵니다. 현실 속에서는 어떻게 동물을 빌리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박3일에 5~7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생후 6개월~1년 된 강아지를 빌립니다. 사업주는 빌리는...

Read More

암에 걸린 반려견을 위해 버킷 리스트를 만든 부부

죽음을 앞둔 두 노인이 이루지 못한 작은 소망을 담은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 하나씩 이루어 나간다는 내용의 영화 ‘버킷 리스트’ 기억하시나요? 죽음을 대하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눠주었던 영화입니다. 그리고 여기, 미국 샌디에이고에 사는 부부와 그들이 키우는 골든리트리버 ‘코비’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소냐와 제프 부부는 11주 된 코비를 입양해 5년을 살았습니다. 듬직한 코비는 직업이 있는데요.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치료견입니다. 주말마다 아픈 사람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는 천사 같은 아이였죠. 하지만 소냐는 언제부턴가 코비에게서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툭하면 졸고 밥도 잘 먹지 않고, 산책을 해도 신나하질 않았습니다. 코비를 병원에 데려간 소냐는 코비가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습니다. 수의사는 수술을 할...

Read More

최신 기사


올치올치 페이스북

올치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