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성일 기자

동물원 동물들의 죽음의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다!

지난 8월말 창원의 한 실내동물원에서 17종류 26마리의 동물 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 경영난으로 인해 문을 닫자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방치해 두어 폐사한 것입니다. 영업중단으로 동물을 방치하거나 폐사하는 일은 적지 않으며 동물원의 동물들은 대부분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원에 관한 법률이 없어 누구나 운영할 수 있으며 동물들이 방치, 폐사, 학대되어도 보호받을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무엇보다도 동물원법 제정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왜 동물원법 제정을 하지 않느냐고요? 동물의 사육부터 사후 처리까지 규정한 동물원법을 2013년에 발의했으나 본격적으로 논의도 되지 못한 채 국회에 계류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심지어 동물원 업계를 지지하며 동물원법 제정을 반대하는 의원들로 인해 더욱더 진전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물 사육 면적에 관한 시행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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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WHO의 ‘육가공품 발암물질’ 발표, 육식문화 개선에 계기 되길…”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육가공품의 발암 가능성에 대해 발표함에 따라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이하 카라)가 논평을 발표했다. 앞서 국제암연구소(IARC)는 지난 10월 26일 햄, 소시지, 베이컨 등 육가공 식품이 인간에게 암을 일으키는 물질인 1그룹에,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붉은 고기는 인간에게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큰 물질인 2A그룹에 속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카라는 WHO의 발표를 빌어 ‘세계적으로 약 3만4천 건의 암 사망이 가공육의 높은 섭취에 따른 것이며, 해마다 5만 건의 암 사망이 붉은 고기 섭취에 기인하고 있다’ 며 ‘이는 연간 흡연으로 인한 암 사망 1백만 건, 알코올로 인한 암 사망 60만 건, 대기 오염으로 인한 암 사망 약 20만 건 등과 비교된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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