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성일 기자

김이나·김효진 등, 카라 더봄센터에 5000만원 기부

[올치올치] 작사가 김이나와 배우 김효진이 유기동물을 위해 ‘카라 더봄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카라 더봄센터’는 비영리 시민단체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 이하 카라)가 경기도 파주에 건립 중인 토털 반려동물복지센터로 ‘노킬(no kill)’ 정책을 표방하며 동물의 따뜻하고 건강한 돌봄, 시민의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성악가 조수미와 작사가 김이나가 카라 더봄센터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공동 위원장을 맡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이나는 카라 더봄센터의 건립 기금으로 3000만원을 기부했다. 김이나는 “우리가 동물에 대하여 과연 어떤 준비가 되어있는지에 대한 답이기 때문”이라고 더봄센터에 기부의 뜻을 밝히며 “동물의 구조와 더불어 의료 및 돌봄 등 후속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모든 동물보호센터가 ‘애완동물 샵’을 대체할 수 있는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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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호딩 예방과 대책을 위한 토론회 13일 개최

[올치올치]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 이하 카라)와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 이정미, 이헌승, 황주홍)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애니멀 호딩 예방과 대책을 위한 시민 토론회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애니멀 호딩이란 동물들을 축적하듯 사육하지만 위생, 영양, 치료 등에 있어 최소한의 기준을 제공하지 못함으로써 이들을 질병, 굶주림, 사망 등이 야기될 수 있는 열악한 상태에 처하게 한 경우로 지난해부터 국내에서도 애니멀 호딩은 동물학대의 한 유형으로서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애니멀 호딩으로 인한 문제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반해 실제 처벌 사례는 아직 없다. 또한 물건에 대한 호딩의 경우 최근 전국 16개 지자체에서 저장강박에 대한 조례를 제정하여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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