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성일 기자

서울대 복제견 ‘메이’ 끝내 사망…동물학대 진실 밝혀지나

[올치올치] 서울대 수의대에서 동물 학대 논란이 일었던 복제견 비글 ‘메이’가 끝내 사망했다. 메이를 실험하는 과정에서 학대 의혹이 제기된 서울대 이병천 수의대 교수에 대해서는 서울대가 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동물보호단체들은 진상규명과 함께 처벌을 촉구했다. ‘KBS 뉴스’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2013년부터 5년간 인천공항 검역센터에서 검역 탐지견으로 일하던 복제 탐지견 비글 ‘메이’와 다른 두 마리 ‘페브’, ‘천왕이’를 2018년 3월 서울대학교 수의대에 동물실험용으로 이관시켰다. 메이는 8개월 만에 아사 직전의 상태로 검역본부에 돌아왔다.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이병천 교수 연구팀이 은퇴한 검역 탐지견을 실험하고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스마트 탐지견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국가를 위해 일하고 은퇴한 탐지견들을 이러한 몰골로 만들어가며 동물실험을 잔학하게 시행했다”고 비판했다. 이 교수가 동물을 학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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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성 요양원 도사견 탈출이 아니라면?…의혹 증폭

[올치올치] 안성 요양원 도사견의 견주 원장이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원장이 견사 청소를 하다가 도사견이 탈출한 것이 거짓일 수 있다는 제보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다. 다수의 제보자가 원장이 주장하는 견사 탈출이 아닌 요양원 주변에서 목줄을 하지 않은 상태로 방치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제보에 따르면 원장이 모 카페에 올린 글들을 보면 미루어 짐작 할 수가 있다. 원장은 지난해 여름, 도사견 3마리를 입양했다. 작년 8월 원장은 카페에 아래와 같이 글을 올렸다. 제가 개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특히 도사견을 좋아하지요 ㅎㅎㅎ 얼마전에 8개월된 청룡이와 4개월된 황룡이, 흑룡이를 여주까지 가서 사 왔는데, 녀석들이 무럭무럭 잘 커갑니다. 녀석들의 몸집 불리기를 위해 생닭을 1주일에 두마리씩 사다 먹입니다. 요즘 닭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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