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현정 기자

옆집 반려견을 구하려 13층 아파트 벽을 탄 남자

지난 18일 반려동물 언론매체 도도는 콜롬비아에 사는 용감한 남성의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의 한 아파트 13층에 사는 디에고 안드레스 다빌라 히메네즈 씨는 옆집에 사는 반려견 ‘루나’가 베란다에 위태롭게 매달려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뒷다리만 간신히 난간에 걸친 채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었고,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처럼 보였습니다. 히메네즈는 옆집 사람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집에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직접 구조하기로 합니다. 아랫집에 양해를 구하고 베란다를 통해 루나를 구조하려 했지만, 팔이 닿지 않아 실패. 결국 히메네즈는 벽을 타고 위층으로 올라갔습니다. 13층 높이의 아찔한 공포를 뒤로한 채 두 팔로 난간을 잡고 루나가 있는 베란다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는 루나를 무사히 구해냅니다. 보호장비를 착용하지도 않았고, 고민하는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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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반려동물 등록, 변경 전국 어디서나 가능

내년부터 반려동물을 등록하거나 변경사항을 신고할 때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해지며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분실경위서를 제출하지 않고 변경신고서만 제출하도록 간소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재검토형 일몰이 도래한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가운데 중요 규제로 분류된 4건에 대해 연말까지 개선을 완료하고 일몰 연장 등의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재검토형 일몰이란 사회경제적인 상황의 변화로 규제의 타당성이 없어졌는데도 규제가 지속돼 부작용을 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재검토 기한이 도래하기 6개월 전에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받도록 한 것을 말한다. 농식품부는 현재 등록대상 동물을 등록하려는 경우 소유권을 취득한 날 또는 소유한 동물이 등록대상이 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지자체장에게 등록신청서나 변경신고서를 제출하게 돼 있으나, 전국 어디서나 등록이 가능하도록 제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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