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최수호 기자

“가습기살균제로 피해를 입은 반려동물을 찾습니다”

[올치올치] 가습기살균제 문제가 가시화된 2011년부터 현재까지 피해자가 6,600명(19년 10월 기준)으로 집계됐다. 반려동물에 대한 피해 제보 또한 지속적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이에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 이하 카라)는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동물피해 제보를 받아 심층적인 조사를 진행해 진상을 규명하는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의임상포럼(KBVP)은 접수된 제보 자료를 기반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 동물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이로써 아직 드러나지 않은 사람의 피해도 추가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피해 반려동물의 수의 임상자료를 확보함으로써 가습기살균제 참사 해결에 중요한 증거물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미 사람의 가습기살균제 피해가 보고되기 전인 2000년대 중반부터 일부 동물병원에서는 원인 미상의 급성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반려동물들이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이후 진료진은 유사 질병을 겪었던 동물환자의 거주...

Read More

스타벅스 코리아, 동물자유연대와 케이지 프리 양해각서 체결

[올치올치] 국내 최대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 이하 ‘스타벅스’)가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와 케이지 프리를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지난 10월 23일 체결했다. 관련업계의 선두에 있는 스타벅스의 선언으로 커피업계에도 케이지 프리 요구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해각서에 따라 스타벅스는 향후 10년이내 자사에서 사용되는 모든 달걀(알달걀 및 액란)을 케이지에 가두지 않은 환경에서 생산된 달걀로 교체하게 된다. 또 반기별로 그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협의체도 운영한다. 스타벅스는 현재 케익류, 샌드위치류, 식사류 등 푸드 메뉴 중 대부분의 제품에 달걀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케이지프리 선언으로 전 제품을 케이지 프리 달걀로 전환할 예정으로 특히 알달걀뿐만 아니라 제빵류에 사용되는 액란까지 포함되며, 선언 전인 올해 5월 동물복지유정란을 사용한 제품을 선보인...

Read More


올치올치 페이스북

올치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