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최수호 기자

유기견 냉동고에 넣어 죽인 전 청주반려동물센터장 벌금 300만원

[올치올치] 살아있는 유기견을 냉동고에 넣어 얼어 죽게 한 전 청주반려동물센터장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고춘순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수의사(전 청주반려동물센터장) A(46)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장으로 일하던 2018년 8월 2일 오후 5시께 유기견 한 마리를 냉동고에 넣고 방치해 죽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영하 4도 온도의 냉동고(사체 보관실)에 방치된 유기견은 이튿날 오전 9시께 출근한 보호센터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고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살아있는 유기견을 죽은 동물을 보관하는 사체보관실에 넣어두면서도 건강상태를 관찰하거나 생명 유지를 위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동물을 잔인한 방법으로 죽게 한 피고인의 범행은 죄질이 나빠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열사병에 걸린 유기견의 체온을 내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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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위한 스마트 펫케어 무료 지원

[올치올치] LG유플러스는 동물권행동 카라(KARA)와 함께 경기 파주의 반려동물복지센터 더봄센터에 스마트 견사·묘사를 시범 구축하는 등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견사와 묘사에는 LG유플러스의 반려동물 전문 인공지능 서비스 ▲ AI맘카(CCTV) ▲ 간식로봇 ▲ 원격제어 무드등을 비롯한 ‘U+스마트홈 펫케어’를 설치해 유기동물을 돌본다. AI맘카를 통해 질병이나 장애, 이상행동 등으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거나 센터에 입소한지 얼마 되지 않은 유기동물의 적응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반려동물이 섭취하는 음수량이나 음수빈도 등의 관찰이 용이해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데도 유용하다. 간식로봇은 휴대폰 앱으로 직접 조종하며 반려동물과 놀아 줄 수 있고, 반려동물이 혼자 있을 때 시간을 설정해 놀아주거나 간식을 줄 수 있다. 무드등은 반려동물의 안정을 위해 밖에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조명과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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