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최수호 기자

토끼털로 만든 200만원짜리 강아지 인형…이게 명품인가요?

생후 20주가 지난 토끼의 털로 만든 강아지 인형이 영국에서 200만원에 팔리고 있어 국제 동물보호단체가 맹비난하고 나섰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유명 모피 브랜드 ‘까레스 도릴락(Caresse d’Orylag)’이 토끼털로 강아지 인형을 제작, 판매해 큰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잠자는 강아지 인형’이라 이름 붙여진 인형은 현재 영국 런던의 고급 백화점인 헤롯(Harrods)에서 무려 1400파운드 (약 2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헤롯은 영국 왕실에 제품을 납품하는 명품관으로 유명하다. 문제의 인형은 약 30cm로 흰색, 갈색, 검정색 등의 최고급 ‘오릴락(Orylag)’ 토끼털로 제작됐다. 프랑스 꼬냑 지방에만 사는 독특한 토끼 종인 ‘오릴락’은 생후 20주가 되면 모피 생산을 위해 도축된다. 까레스 도릴락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부드러운 촉감’ ‘최고급 토끼털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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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동물병원, 줄기세포치료센터 개소

건국대학교 동물병원은 반려동물의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치료 활성화를 위한 줄기세포치료센터(이하 센터)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리제닉스’와 MOU를 체결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 협력하기로 했다. 줄기세포 치료는 반려동물의 관절염, 신경계 질환 등 다양한 질병을 다루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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