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최수호 기자

강아지 굶겨죽여 징역 6년형 선고 받은 남성

미국 abc 뉴스는 지난 7일 앨라배마 주에 사는 매티스라는 남성이 동물학대로 구속돼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매티스는 지난해 12월 핏불 종류인 강아지 6마리를 버리고 친척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방치된 강아지들은 발견당시 쇠사슬에 묶여서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뼈만 앙상하게 남은 상태였다. 충격적인 사실은 강아지 한 마리가 죽어있는 다른 강아지의 사체를 먹을 정도로 끔찍한 상황이었다. 결국 6마리가 구조되었지만 4마리만 살아남았다. 한편 매티스의 아내 애슐리도 함께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으며 이들 부부의 최종 형량은 다음 달 다시 열리는 재판에서 결정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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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쓰레기 뒤지던 임신한 고양이를 도와준 남성

동물 전문매체 러브미우(lovemeow)는 한 남성에게 도움을 청한 애처로운 고양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수피아니라는 남성은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난데없이 자신의 앞으로 튀어나온 고양이를 보고 놀라고 만다. 얼룩무늬의 고양이는 임신을 한 몸으로 쓰레기를 뒤지고 있었다. 음식과 물을 절박하게 찾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살려달라고 매달리는 듯한 고양이의 모습에 수피아니는 고양이를 살피기 시작했고, 곧 부풀어 오른 배를 보고 임신한 것을 알게 된다. 수피아니는 곧바로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와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안젤리나’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수피아니의 보살핌 아래 안젤리나는 두 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안타깝게도, 그 중 둘째는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현재 안젤리나는 살아남은 첫째와 함께 수피아니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수피아니는 “안젤리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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