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최수호 기자

죽은 고양이로 핸드백 만들어 논란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경매 사이트에 죽은 고양이로 만든 핸드백이 출품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질랜드의 박제사 클레어 써드는 로드킬 당한 고양이를 집에 가져가 사체를 냉장고에 보관한 뒤 주인을 찾는 광고를 내고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고양이를 핸드백으로 만들었다. 이 고양이 핸드백은 지난 19일 뉴질랜드의 한 경매사이트에 올라가 논란이 됐다. 최소 입찰가격은 1450달러, 한화로 115만원 정도로 책정됐다. 설명란에는 ‘하나 밖에 없는 화려한 고양이 숄더백’이란 문구가 적혀있었다. 또한 써드는 자신이 개 2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동물을 죽이지 않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을 본 사람들은 “생명에 대한 존중이 없다” “고양이를 가방으로 만든건 이해가 안 간다”등의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끝내 이 고양이 핸드백은 입찰이 안...

Read More

주인 결혼식 지켜보고 하늘로 떠난 '찰리'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16일(현지시간) 미국의 사진작가 젠 지우베니스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강아지 ‘찰리’의 사연에 대해 소개했다. 주인이 결혼식을 올리는 날 죽을 힘을 다해 자리를 지키고 세상을 떠난 반려견 ‘찰리’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15년전 주인 켈리 오코넬이 19살 대학생, 동물보호소에서 일할 때였다. 어느날 대형마트에 들렀다가 카트에 버려진 강아지를 발견한다. 당시 강아지는 생후 3개월 정도 밖에 안된 상태. 켈리는 잠시 고민하다 결국 찰리로 이름지어 주고 가족이 된다. 이후 켈리는 대학 졸업 후 수의사가 되고 동료 수의사인 제임스를 만나 9월초에 결혼식을 올린다. 그렇게 행복한 삶을 살던 켈리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게 된다. 바로 찰리가 뇌종양에 걸려 얼마 살 수 없다는 진단을...

Read More


올치올치 페이스북

올치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