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최수호 기자

전북 김제서 불에 탄 개 사체…'용의자 확인'

지난달 30일 오전 8시 40분께 전북 김제시 한 하천 인근에서 불에 탄 개의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누가 이런 끔찍한 일을 벌인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 가운데 용의자가 CCTV에 포착됐다. 3일 김제경찰서에 따르면 불탄 갈대숲 인근 CCTV에서 개 사육농가를 운영하는 한 농장주의 모습이 확인됐고, 경찰은 이 농장주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증거를 보강한 뒤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의자는 김제지역 개 사육농가 27곳 중 한 농장을 운영하는 농장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농장주가 사육하던 개들이 죽자 갈대밭에 몰래 내다 버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농장주의 범행이 확인되면 폐기물관리법 혹은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혐의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전 8시 40분께 김제시 한 하천 인근 갈대숲에서 불에 타 죽은 개 10여 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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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짖었다고 '쇠망치'로 때려죽인 주인

강아지가 밤에 짖었다는 이유만으로 쇠망치로 머리를 내리쳐 죽인 주인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린 여성 A씨에 따르면 22일 저녁 전남 순천의 한 주택가에서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가 짖는다는 이유로 쇠망치로 수차례 머리를 가격, 결국 강아지는 두개골 함몰로 23일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런데 더욱더 충격적인건 가해 남성이 이웃집 할머니에게 “다음날 잡아먹겠다”고 한 것이다. 할머니의 신고와 대한동물사랑협회의 구조로 동물병원으로 옮겨진 것이다. 글씬이 A씨는 “아직 한 살도 되지 않은 강아지다. 다른 강아지들도 잡아 먹는다고 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사건을 인계받은 순천경찰서 관계자는 “피의자가 수술 후 몸보신을 하기 위해 강아지를 잡아먹으려 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한편, 남아 있는 세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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