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구서 ‘아·태 소동물수의사대회’ 개최

[올치올치] 아시아·태평양 지역 3000여명의 수의사들이 참가하는 ‘제13회 아시아·태평양 소동물수의사대회’가 2022년 대구에서 열린다.

사진=자료사진(게티이미지뱅크)

2일 대구시에 따르면 한국동물병원협회와 대구시수의사회 등으로 구성된 대회 유치단이 참석해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태 소동물수의사회 총회에서 인도 케랄라와 경합을 벌인 결과 만장일치로 대구 유치가 확정됐다.

20여개 국가의 2만여명의 수의사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아시아소동물수의사회(FASAVA)는 지역 수의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동물건강, 동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를 순회하며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대구는 지난해 아시아수의전문가회의, 올해 영남수의컨퍼런스 등 최근 연이은 수의 관련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지역 수의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아·태소동물수의사대회를 통해 대구를 반려동물 친화 도시이자 국제회의 도시로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반려동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누고 지역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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