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서울캣쇼’ 성료…하반기 9월 부산에서

[올치올치] ‘2020 서울캣쇼’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킨텍스에서 ㈜미래전람이 주최, 100여개 업체 150부스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0 서울캣쇼’는 고양이 사료, 간식부터 캣타워, 스크래쳐, 하우스 등 고양이 전용 가구들과 의류, 액세서리 및 장난감까지 고양이 반려 시 필요한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었고, 총 관람객은 3일간 약 1만 5천여명이 방문해 한동안 정체되었던 전시업계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무엇보다 중요했던 건 역시 안전이었다. 경기도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하며 참가업체와 관람객 역시 안전에 예민할 수 밖에 없었다. ㈜미래전람은 킨텍스, 고양시 보건소와 함께 수 차례에 걸쳐 방역회의를 진행하며 전시장 입장부터 퇴장까지 꼼꼼한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한편, 박람회장에 마련된 세미나실에선 금, 토 이틀간 ‘고양이 연구소’라는 이름으로 특별 세미나가 진행됐다. 미래전람 관계자는 “고양이를 반려하며 생기는 여러 가지 궁금증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박람회장이 단순 물품 구매를 넘어 문화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눈에 띄는 서비스가 있었다. 바로 주최사에서 제공하는 ‘구매대행 서비스’다. 지방에 거주해 방문이 어렵거나, 일정상 참석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사전에 온라인 신청을 받아 구매를 대행한 것이다.

차기행사는 ‘2020 부산펫쇼’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동 기간에 부산캣쇼가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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