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서울특별시 대상 영예

[올치올치] 국회 의원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이 ‘2020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헌정사상 최초 동물복지를 위해 국회 내 결성된 국회 의원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은 동물권 향상과 조화로운 공존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공로를 격려하는 ‘동물복지대상’을 지난해 제정해 올해로 두 번째 진행했다.

사진=2019년 동물복지대상 시상식

동물복지대상은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28일까지 후보자를 공모받아 학계·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 10인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진정성(공적기간·자발성), 전문성(계획성·난이도), 사회적 가치(성과·기여도·인지도)의 평가 및 심사기준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대상, 국회의장상)서울특별시, (우수상)공공·지자체 부문(행정안전부 장관) 경기도 용인시, 서울 관악구, 기업 부문(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한화갤러리아, 단체·개인 부문(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문조, (환경부 장관) 군산시유기동물보호소, (해양수산부 장관) 핫핑크돌핀스, (특별상)정책·학술 부문(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PNR, 공공 부문(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청주동물원, 교육 부문(국회 의원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 대구여자고등학교 등 총 10곳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서울특별시는 2012년 전국 최초로 동물보호과를 신설해 동물보호 및 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공공의 시발점 역할을 하였고, 지자체 최초의 동물복지 종합계획 수립, 전국 최초의 동물복지위원회 구성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인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구을)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2020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을 향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동물복지대상이 동물권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동물권과 인권을 함께 잇기 위해 ‘세계인권선언의날’인 12월 10일(목)로 개최 예정이었지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으로 잠정 연기됐다.

동물복지대상을 주관하는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이헌승·한정애, 연구책임의원 한준호)은 국회에 정식 등록된 의원연구단체로 여야 국회의원 32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행동 카라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물보호단체를 자문단체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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