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대한민국 펫산업박람회 ‘케이펫페어’가 29일부터 3일간 대치동 세텍 전관에서 열린다.

218개사 401부스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올 상반기에 개최 예정인 반려동물 박람회 중 최대 규모다. 특히 겨우내 산책이 부족했던 반려견과 동반하여 관람할 수 있는 점에서 좋은 봄나들이 장소기도 하다.

반려동물 산업의 가파른 성장세에서도 알 수 있듯,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만큼이나 반려동물이 먹고 쓰고 입는 제품에 대한 고급화 요구가 갈수록 두드러지는데 이번 전시에서도 그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먹거리 부문에서는 로얄캐닌, 내추럴발란스, ANF를 비롯한 국내 시장점유율 상위의 사료 브랜드 다수가 한 자리에 모이며 반려견 전용 건강티백, 미트 시리얼 형태의 간편식, 제주산 무항생제, 무농약 원료로 만드는 수제간식, 도넛 모양의 자연식 등 특색 있는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총 31개 반려동물 패션 브랜드의 참여도 눈에 띈다. 이월 상품의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과 더불어, 따뜻해지는 날씨에 본격적으로 봄나들이하는 견주와 반려견을 위해 야외 활동에 적합한 소재, 감각적인 디자인 등 각 브랜드의 개성과 강점을 담은 2019 S/S 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

케이펫페어는 27일 자정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 시 입장료 30%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반려동물과 동반하여 관람할 경우, 반드시 목줄을 착용시켜야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이번 전시로 17회를 맞는 케이펫페어는 (사)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주)메쎄이상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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