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슈퍼 펫 쇼’, 10월 19일 코엑스서 개최

[올치올치] 반려인과 반려동물 산업 종사자를 위한 박람회 ‘2018 슈퍼 펫 쇼(Super Pet Show)’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슈퍼 펫 쇼는 국내외 반려동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 박람회로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사료, 유통, 의류, 가전제품, 금융, 자동차 등 100여 개 업체가 200여 부스를 열고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2회를 맞는 슈퍼 펫 쇼의 슬로건은 ‘배우는 펫 박람회’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일상이 되면서 크고 작은 충돌이 발생하는 요즘,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찾아보자는 취지. 아울러 내 반려동물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팁을 공유하자는 의미도 담았다.

행사장 내 세미나룸에서는 사흘간 총 9가지 주제의 특별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에는 행동심리, 건강, 펫 인테리어, 펫티켓(펫+에티켓) 등 관련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함께한다. 박희명 건국대 교수, 정광일 애견행동심리치료센터 소장 등은 반려견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법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공존하기 위한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주제관과 펫 용품 제작방법을 배워보는 ‘핸드메이드 원데이 클래스’도 마련됐다. 행사장 내 특설공간에서는 사흘간 수제비누, 양모인형, 수제 장난감 만들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반려동물을 직접 그려보는 펫 초상화 체험도 가능하다.

그 외 중소기업을 위한 MD 상담회, 펫 일러스트 아트 페어 등의 반려동물 산업 종사자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슈퍼 펫 쇼 사무국 관계자는 “첫 행사가 열린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반려인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을 대폭 늘린 만큼 더 많은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1인당 1만 원. 네이버, 티몬, 위메프 등 각종 사이트에서 다음달 18일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슈퍼 펫 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계정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단, 안전사고 등을 막기 위해 반려동물 입장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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