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 들어오던 새끼 푸들 강아지가 10개월만에
대형견이 된 사진이 트위터 상에서 화제다.
일본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트위터 계정에
지난 23일 “생후 10개월만에 이렇게 커질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전과 후 사진을 보면 대역변한 것을 볼 수 있다.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라면 누구나
백배 공감할 사진.
덩치는 컸어도 여전히 주인바라기인
마음만은 아기강아지다^^
한 손에 들어오던 새끼 푸들 강아지가 10개월만에
대형견이 된 사진이 트위터 상에서 화제다.
일본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트위터 계정에
지난 23일 “생후 10개월만에 이렇게 커질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전과 후 사진을 보면 대역변한 것을 볼 수 있다.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라면 누구나
백배 공감할 사진.
덩치는 컸어도 여전히 주인바라기인
마음만은 아기강아지다^^
[올치올치] 반려동물 전문 언론 ‘올치올치’에서는 동물병원 의료사고, 사료⋅간식⋅용품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 각종 사건⋅사고 등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desk@olchiolch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