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늘며 동물병원, 반려동물 용품점 급증 추세

국세청은 29일 ‘국세통계로 보는 100대 생활업종 현황’을 발표했다.

100대 업종 통계를 근거로 최근 3년(2014년~2017년)간의 업종 트렌드(유행)를 분석했다.

현황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현상에 영향을 받은 업종은 반려동물 용품점이 급증 추세에 있으며, 동물병원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사진=국세청 제공

사진=국세청 제공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가족 대신 키우는 반려동물에 대한 높은 관심이 통계로 나타난 것이다.

실제로 반려동물 용품점이 매년 급격히 증가하면서 2014년과 비교한 증가율이 80.2%에 달하고 있으며, 동물병원 또한 13.8% 증가하여 전체 13개의 병・의원 중 신경정신과(17.2%↑)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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