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팽팽한 긴장감 속 어색한 기다림

Posted by | 2017년 11월 21일 | TOP, 애니멀라이프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횡단보도 앞.

 

아기를 태운 유모차를 끌고 온 엄마와 할머니 바로 옆에 반려견 5마리를 산책시키던 보호자가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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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사고가 많은 요즘, 이들의 파란불 기다림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어색하고도 길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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