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수의사 중심 반려동물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펫닥(대표 최승용)이 최근 KEB하나은행과 ‘책임채움캠
반려인의 숫자가 천만가구에 이른 가운데, 문화와 산업이 급격히 성장함에도 불구하고 유기견 발생률은 줄지 않고 있다. 이에 펫닥과 KEB하나은행은 반려동물을 키우며 얻는 즐거움과 행복의 이면에는 무거운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로 ‘책임채움캠페인’을 진행한다.
펫닥과 KEB하나은행이 함께 만든 펫 제휴 적금 가입시 모든 고객에게 한국반려동물교육원의 교육 컨텐츠 2만원 이용권과 수의사가 만든 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V+LAB의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6월말 캠페인 종료시점까지 펫 제휴 적금에 가입한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11만원 상당의 동물병원 전용 사료∙구충제 및 엄선된 영양제∙세정제 등 다양한 제품을 담은 ‘초록박스’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펫 제휴 적금은 펫닥 앱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며,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펫닥은 반려동물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하는 반려동물 통합 플랫폼 서비스로 최근 기관 및 투자자로부터 반려동물 스타트업 사상 최대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유치 이후 회원수 10만명을 돌파하며 더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펫닥 최승용 대표는 “KEB하나은행과 제휴를 체결함에 따라 더 많은 반려동물과 보호자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문화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