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물친구들, ‘대한민국 동물권 동물복지의 현 주소를 묻다’ 강연 개최

Posted by | 2019년 05월 21일 | TOP, 애니멀라이프

[올치올치] 사단법인 제주동물친구들(대표 김미성, 이하 제동친)은 제주시와 함께 기획하는 동물사랑 시민강좌 ‘동물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하 동행시)’을 총 8회차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이번엔 3회차로 ‘대한민국 동물권 동물복지의 현 주소를 묻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단법인 동물권 문제 연구소 어웨어 이형주 대표의 강의가 진행된다.

제동친 관계자는 “동물권 및 동물 복지의 기본 개념을 알아보고 현재 우리 나라의 실태는 어떠한지 등을 짚어보고, 실생활에서 시민들이 동물권 및 동물 복지의 향상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생각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오는 24일(금) 저녁 6시 30분, 제주시 삼도 1동 고순희 내과 건물 5층(서사라 사거리에서 한라산 방향 50미터, 서사로 155)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제동친 홈페이지 혹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문의전화 : 064-713-1397)

[올치올치] 반려동물 전문 언론 ‘올치올치’에서는 동물병원 의료사고, 반려견 훈련 피해 사례, 사료⋅간식⋅용품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 각종 사건⋅사고 등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desk@olchiolc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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