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눈에서 꿀이 뚝뚝

Posted by | 2022년 08월 14일 | TOP, 애니멀라이프

[올치올치]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사랑스런 눈빛으로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것은?

바로 반려견 프랭키다.

정용진 부회장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프랭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주방에서 사람만 한 스탠다드 푸들 프랭키를 안고 사랑스레 쳐다보는 모습이다.

정작 프랭키는 관심 없다는 표정.

네티즌들은 “그런데 닮…..^^”

“생각하고 있는 프랭키😎”

“눈에서 꿀이 뚝뚝💛🐶”등의 댓글을 달았다.

정용진 부회장은 특히 스탠다드 푸들을 좋아한다. 현재 몰리, 첼시, 마리쭈, 프랭키 총 4마리를 키우고 있다. 

[올치올치] 반려동물 전문 언론 ‘올치올치’에서는 동물병원 의료사고, 반려견 훈련 피해 사례, 사료⋅간식⋅용품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 각종 사건⋅사고 등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desk@olchiolc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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