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사랑스런 눈빛으로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것은?
바로 반려견 프랭키다.
정용진 부회장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프랭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주방에서 사람만 한 스탠다드 푸들 프랭키를 안고 사랑스레 쳐다보는 모습이다.
정작 프랭키는 관심 없다는 표정.
네티즌들은 “그런데 닮…..^^”
“생각하고 있는 프랭키😎”
“눈에서 꿀이 뚝뚝💛🐶”등의 댓글을 달았다.
정용진 부회장은 특히 스탠다드 푸들을 좋아한다. 현재 몰리, 첼시, 마리쭈, 프랭키 총 4마리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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