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보답하는 반려동물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최근 동물자유연대가 주최한 ‘입양동물의 날’ 기념 행사에 물품을 지원해 보다 다채로운 행사 진행을 도왔다고 5일 밝혔다.
울지마마이펫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한 제품은 ‘비누’ 4종으로 10in1 (향균, 눈물 자국제거, 냄새 제거, 풍성한 거품, 모낭충 제거, 피부염 완화, 알레르기 예방, 수분&보습, 안자극 성분 배제, 폐 손상 유발 발암물질 배제) 기능이 있어 간편하고 건강하게 반려동물의 피모 관리를 도와준다. 또한, 자연유래 식물성분을 함유한 천연베이스와 블랙씨드콤플렉스 함유로 피모에 영양을 공급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는 “동물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이번 행사가 무사히 진행될 수 있었다”며 “특히 항상 적극적으로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울지마마이펫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울지마마이펫 후원 담당자는 “이번 입양동물의 날을 기념해 반려 동물에 대한 보호자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끼고 유기견, 유기묘 보호소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도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울지마마이펫은 사람과 동물의 소통을 제1원칙으로 생각하는 순수 자연주의 펫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보답하는 반려동물 전문기업’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말 못하는 반려동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수의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한편, ‘입양 동물의 날’은 국내 최초로 동물자유연대가 2000년부터 시행해 온 행사로 입양 동물 가족들을 초청해 반려동물과의 유대와 책임감을 더욱 증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