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마이펫, 펫 전문 오프라인 매장 공략 박차

Posted by | 2020년 07월 31일 | TOP, 산업

[올치올치]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오프라인 매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지마마이펫은 지난 3월 펫월드에 입점한 것에 이어 최근 반려동물용품 전문 프랜차이즈 ‘야옹아멍멍해봐’ 전국 매장에 입점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에 입점되어 있던 H&B스토어 CJ올리브영을 비롯해 반려동물용품 전문 프랜차이즈인 폴리파크, 펫마트, 펫클럽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펫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소규모 및 개인 로드 매장 등에서까지 입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지마마이펫은 치카치약 시리즈, 프리미엄 멀티밤 2종, 파우더 고체솝 3종, 개스팟 등 자사 인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오프라인 구입 문의가 끊이지 않자 전국 대형 프랜차이즈 및 소규모 매장 등 신규 채널 입점에 힘을 쏟고 있다.

이로써 전국 약 5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 울지마마이펫은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기존 고객들에게는 친숙함을 더하고, 신규 고객에게는 브랜드와 제품의 매력을 알릴 수 있게 됐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펫 전문 매장에서도 반려동물 스킨케어 선두 주자로서 견주, 집사님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언제 어디서든 울지마마이펫을 접할 수 있도록,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체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지마마이펫 입점 관련 문의는 울지마마이펫 오프라인 영업부를 통해 진행 가능하다.

[올치올치] 반려동물 전문 언론 ‘올치올치’에서는 동물병원 의료사고, 반려견 훈련 피해 사례, 사료⋅간식⋅용품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 각종 사건⋅사고 등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desk@olchiolc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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