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용허리 근린공원에서 ‘서리풀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된 ‘용허리 반려견 축제’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울지마마이펫은 한국애견연맹을 통해 만능비누 제품을 협찬하였으며, 해당 제품은 어질리티 이벤트와 포토존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증정됐다. 울지마마이펫에서 협찬한 만능비누는 자연유래 식물성분을 함유한 천연베이스와 블랙씨드컴플렉스를 함유한 올인원 천연 수제비누로써 총 10가지 향이 출시됐다.
용허리 반려견 축제는 이 외에도 반려견 장기자랑, 패션쇼, 견주와 닮은꼴 대회, 반려견 달리기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였으며 부대행사로 반려견 행동상담, 건강상담, 무료 애견미용, 사료상담 코너 등을 통해 알찬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애견연맹 관계자는 “울지마마이펫의 만능비누는 다양한 이벤트에 사용되어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많은 반려인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용허리 반려견 축제’는 서초구가 주최하고 한국애견연맹, 서울시수의사회(서초구분회) 등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