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마이펫, 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전폭 입점…소비자 접점 늘린다

Posted by | 2018년 04월 19일 | TOP, 산업

[올치올치]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보답하는 반려동물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최근 잇따라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고 있다.

이번에 입점을 시작한 오프라인은 총 3개 채널로 올리브영, 폴리파크, 롯데마트이며 추가로 버터샵은 입점 예정이다.

 

작년 3월 론칭한 울지마마이펫은 같은 해 9월, 론칭 6개월만에 놀다가게 오프라인 매장을 입점하며 온라인에서 못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는데 이번에 올리브영 온라인에 베스트 상품을 입점하고 오프라인 3개 매장을 시험 입점했다.

뿐만 아니라 폴리파크는 현재 전국 36개 매장에, 롯데마트는 19개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으며 E랜드 버터샵 역시 추가 입점 예정이다. 온라인과 달리 오프라인 입점 상품은 각 채널 별로 상이하지만 반려동물의 민감한 피부를 관리할 필수 제품은 모두 입점 된 상태라고 밝혔다.

울지마마이펫 제품으로는 10in1 기능으로 한 가지 제품만으로 클렌징과 함께 모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만능비누, 샴푸만으로 해결하지 못한 반려동물의 모질 관리 및 각질 케어를 도와주는 만능가루 고체솝, 일상생활에 지친 반려동물의 바디를 부드럽게 이완시키고 피부에 영양을 부여해주는 만능마사지오일, 자연유래 식물성분 병풀추출물 함유로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며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을 부여해주는 만능멀티밤 등이 있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에 대폭 확장 입점해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려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난해 성공적인 두 번의 박람회에서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하고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한 만큼 이번 매장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지마마이펫은 사람과 동물의 소통을 제 1원칙으로 생각하는 순수 자연주의 펫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 동물실험반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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