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장미 보니 우리 탱글이 생각나네..”

Posted by | 2022년 05월 26일 | TOP, 애니멀라이프

[올치올치] 엄정화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탱글이를 그리워했다.

엄정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던 날. 나와 탱글이와 장미 #iloveyou #imissyou”라는 글과 함께 탱글이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비오는 날 탱글이와 함께 우비를 입고 장미를 구경하는 모습이다.

엄정화는 탱글이에게 장미꽃 향기를 맡으라고 가까이 대지만 탱글이는 뚱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팬들은 “오늘 그런 날 그리운 날”

“이쁜 탱글이 그립네요~ㅠㅠ”

“너무 예뿌당.. 탱글이는 하늘에서도 언니를 보며 행복할 거에요”등의 댓글을 남겼다.

[올치올치] 반려동물 전문 언론 ‘올치올치’에서는 동물병원 의료사고, 반려견 훈련 피해 사례, 사료⋅간식⋅용품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 각종 사건⋅사고 등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desk@olchiolc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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