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한 반려인이 아침에 눈 뜰 때 모습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했다.
이 반려인은 “어휴. 자고 일어날 때마다 이런 모습이라 이제 좀 지겹네요. 저한테 너무 집착하는 이 남자 어쩌죠?ㅋㅋㅋ 뭐 다들 이 정도 사랑은 받고들 계시죠? 아침마다 힘드네요 정말. 이모습에서 떨어지기가 ㅋㅋㅋ”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반려견과의 세상 달콤한 모습을 본 네티즌들도 저마다 인증샷을 공유했다.
앗 넘 귀여워여ㅠㅠ 우리 애기도 맨날 올라와서 자는데 안 올라오는 날이면 괜히 서운하더라구여ㅠㅠ
저도 아침에 깨면 옆에 이쁜 말티쥬가 요래 쳐다보고 있어요 ㅎㅎ 심쿵❤
우리집 댕댕이는 날 내려보면서 잠ㅋ
저두 ㅎㅎ
이 느낌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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