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서현진이 반려견 시더에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서현진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시더야….엄마가 움직이기가 불편한데…😑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편히 자는 널 보니… 얄밉다가 웃기다😂”라며 시더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진은 설거지를 하고 있고 다리 사이로 껌딱지 시더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잠들려는 시더
팬들은 “시더는 엄마가 너무 좋데요 ㅠ❤️”
“시더야… 네 덕분에 인스타에서 현진웅니를 볼 수 있다니 너무 고마워😭😭❤️”
“시더야 너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엄마가 인스타를 자주해 너무 고마워 시더야😂😂😂”등의 댓글을 남겼다.